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화법과작문vs언어와매체

화작을 선택했던 22수험생입니다.
참고로만 봐주세요.

이 문제도 수학선택과 비슷한데, 당신에게 시간이 있다면 언매 아니라면 화작을 추천한다.
또 중요한 기준은 당신에게 국어에 대한 감이 있다면 화작 아니라면 언매를 추천한다. 그리고 지금 정한 과목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가져가야한다. 여기저기 발만 담가두면 당연하게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언매가 표점이  높은 것은 공부할 양이 그만큼 많아 당연한 것이며  화작이 쉬워보이는 것은 표점이 낮기 때문에 부러워 하지 않아도 된다.)

결론
다른 과목이 부족하다   화작
다른 과목을 잡아뒀다  언매

국어에 감이 있다 화작
국어에 감이 없다 언매

지금 선택한 것을 6월 9월 수능까지 밀어붙인다.